| 네트로, 토종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CCTV 관제업무 효율 극대화 | 2018.04.27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ood Software(GS) 인증 획득
인도네시아, 르완다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것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대구 토종기업 네트로의 ‘스마트관제 시스템(SEA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관제 시스템(SEAS: Smart Event Analysis System)’은 CCTV 영상 관제 시 유의미한 이벤트가 발생한 영상만을 선별해 관제요원에게 표출시켜 관제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다. ▲네트로는 지난 3월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2018에 참가해 큰 관심을 받았다[사진=네트로] 그동안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담당 공무원들은 1인당 관제대수를 훨씬 초과해 관제요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 제대로 된 관제가 어려웠다. 네트로는 2017년 12월 디코딩 하지 않은 CCTV 카메라 영상을 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해 빗줄기, 눈 내림, 나뭇가지 흔들림 등 의미 없는 음직임을 걸러내고 차량, 사람 등 의미 있는 영상만을 표출한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올해 1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 소프트웨어(GS: Good Software) 인증을 받았다. GS인증은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증명과 제품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사용성, 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국가인증 마크다. 네트로는 올해 3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보안엑스포 2018(SECON 2018)’에서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뽐내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3억 3,000만원을 들여 통합관제센터와 폐쇄회로 CCTV 3,000여대 가운데 1,000여대에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구미시와 계약을 체결,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한다. 네트로는 올해부터 인도네시아 국제공항 스마트관제 시스템 구축제안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르완다 비전시티 CCTV 구축 사업에 제안 요청을 받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관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본부장은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관제의 효율화와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운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권리를 보호하고 사람이 행복해지는 영상보안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