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총회 개최 | 2018.04.27 |
금융계·학계·산업계 각계 대표와 전문가들, 금융보안 이슈 공유
신임 회장에 금보원 김영기 원장, 부회장에 NH농협은행 부행장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금융보안포럼(회장 김영기)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18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금융보안포럼 2018년도 총회가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고 있다[사진=금융보안원] 금융보안포럼은 금융계·학계·산업계 등 각계 대표와 전문가들이 금융보안 이슈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2010년 7월 설립됐다. 현재 회장은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이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부회장에 NH농협은행 김철준 부행장이 선임되고, 감사에 아주대학교 박춘식 교수가 연임됐다. 이밖에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총회 참석자들은 고도화되는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공격 등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테크핀 시대 필요한 금융 융합보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법무법인 율촌 손도일 변호사는 초청강연에서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의 주요 쟁점과 국내 금융기관의 대응방안을 설명하면서 프로세스 점검 원칙 등을 제시했다. 금융보안포럼 김영기 회장은 “디지털 금융혁신 시대 신기술 활용 기회와 사이버 위협이 공존하고 있다”면서 “테크핀 발전 과정에서 금융혁신과 함께 새로운 보안위협 및 개인정보 침해 같은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금융혁신의 성공을 위해서 금융보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금융보안포럼이 산·학·연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이 시대 안전한 보안대책을 논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포럼은 올해 △포럼 세미나 활성화 △논문·우수사례·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실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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