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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경북대, 3D광대역스캐너 활용 터널 합동 점검 실시 2018.05.01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1:1 사이즈의 터널 3D 데이터 생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지난달 24일 3D광대역스캐너를 활용해 테크노폴리스 김흥1터널(테크노폴리스 방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양 기관은 “이번 점검에 사용된 3D광대역스캐너는 레이저가 매질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설물에 대한 1:1 사이즈의 고화질 3D 데이터를 생성하는데 시설물 파손(시설물의 형태 변형 및 균열·백태·누수 위치 등)에 대한 이미지 획득 및 보관이 가능해 시설물 유지 관리 DB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장비”라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3D광대역스캐너를 활용한 점검으로 빅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및 재해·재난 발생 시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 파악 등의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시설물 관리 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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