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만수초-오송중, 스마트교실 시범 운영 업무협약 | 2018.05.04 |
스마트교실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및 시설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시, 만수초등학교, 오송중학교가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오송지역 학교 스마트교실 시범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청주시] 이 협약은 인근 세종시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 청주시 본예산에 9,000만원을 세워 만수초와 오송중에 각 4,500만원을 지원해 스마트교실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스마트교실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및 시설 구축 △시범 운영에 따른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성과 평가 결과 공유로 객관적 자료 추출 △시범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오송은 바이오 관련 국책기관과 세계적인 R&D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지역으로, 특히 이번 스마트교실 시범 운영을 통해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도입해 교육 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교육 환경 제공으로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교실은 태블릿PC 등에 띄운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하는 유·무선 정보통신 기기 학습 활동 방이며, 시스템 구축 후 시범 운영에 따른 학생들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상봉초·오송초·오송고 등 인근 오송지역 학교로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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