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격장, 새로운 사격 레포츠 VR 사격장 개장 | 2018.05.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사격장은 지난 1일부터 공공체육시설(사격장) 중 최초로 VR사격장을 신설해 스마트 체육시설 이미지를 구축했다.
![]() [사진=대구시] VR사격은 증강현실 기술을 사격에 접목한 것으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신선함과 박진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시되는 사격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VR사격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더욱 보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용 금액은 한게임 당 일반인 기준 3,000원, 청소년 기준 2,500원이며 사격장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대구사격장은 다양한 시민들이 쉽게 사격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과 공공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6개 관광 사격 종목(클레이, 권총, 비비탄, 스크린, 공기소총, 전투 체험)에 새로운 VR사격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가족, 연인 등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2017년 대구사격장이 최우수 공공체육시설에 선정된 만큼, 쾌적한 경기 환경·우수한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대구사격장이 대구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국민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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