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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선도기술개발’ 현안해결형 사업 신규 과제 공고 2018.05.04

국민적 현안 해결하기 위한 핵심 원천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리빙랩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미래선도기술개발 현안해결형 사업 2018년도 신규 과제 선정 계획을 지난 3일 공고하고 ‘2018 제1차 국민생활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선도기술개발 현안해결형 사업은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원천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수요자 참여형 리빙랩(최종 사용자 및 시민이 연구 개발 기획·개발·실증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주도형, 개방형 혁신 모델)을 통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 2개 현안 주제를 선정해 주제당 2개 내외·총 4개 내외 연구단(6개월, 4억원)을 지원하고 2019년에는 이 중 2개 연구단을 선정해 본연구 2단계 지원(2년, 연 10억원 내외), 2021년에는 실증을 지원하는 경쟁형 R&D 방식(병렬형 : 동일한 연구 목표로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의 과제를 각각 수행하고 중간평가 결과 우수한 과제를 선정해 지속 지원)으로 추진한다.

올해 공고할 연구 주제는 ‘재활용 필요 없이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 및 ‘소비자들이 먹거리 내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재활용 필요 없이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은 최근 재활용품 폐기물 배출 관련 문제에 대해 플라스틱 대체 소재가 개발돼 널리 활용된다면 좋겠다는 국민의 생각을 반영한 주제이며, ‘소비자들이 먹거리 내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은 먹거리 생산 단계부터 위해 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국가의 노력과 더불어 소비자들도 먹거리 내 유해물질을 생활 속에서 판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주제다.

이는 여러 차례에 걸친 대국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주제로, 연구자들이 창의적·혁신적인 연구 방법 및 혁신적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미래선도기술개발 현안해결형 사업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연구 주제에 대해 연구자들의 혁신적 연구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국민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향후 수요 부처와 협업해 연구 성과가 국민의 삶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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