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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해외 CERT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 2018.05.04

아태지역 포함 16개 국가의 침해사고대응력 강화
올해까지 56개국 295명이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이 아태지역을 포함한 16개 국가의 침해사고대응력 강화를 위해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APISC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APISC(Asia-Pacific Information Security Center)는 KISA가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침해사고대응 실무교육이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APISC를 통해 현재까지 총 56개국 295명이 침해사고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에는 몽골, 베트남을 포함한 16개국 CERT 관계자가 참석했다.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는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조직적·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국가별 정보보호체계 현황 및 침해사고대응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침해사고에 실제 활용되는 악성 툴과 해킹 방법을 실습하면서 침해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KISA 위협정보공유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공격 발생 시 신속한 해외 협력이 가능하도록 주변 국가 및 전 세계 침해사고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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