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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드론 등 전주시 신성장동력산업, 일자리로 연결 2018.05.06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라북도 전략산업 탄소·드론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온 탄소산업과 드론산업이 관련 기업들을 키워내면서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로 연결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 3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라운지에서 ‘전라북도 전략산업 탄소·드론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전략산업인 탄소 분야 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신산업선도인력 양성 사업 참여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석·박사 연구원 취업 확대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 일자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신산업선도인력 참여 연구원과 도내 취업희망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탄소·드론기업의 채용 요강 소개 △현장 이력서 클리닉 △개인별 종합 컨설팅 △취업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이 운영돼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비나텍, 데크항공, 한국몰드, 데크카본, 세기종합환경, 피치케이블, 유니온씨티, 성진에어로, 하늘항공, 비모아 등 도내 탄소·드론기업 10사가 참여해 채용상담부스도 운영했다.

이들 10개 기업은 연구직과 사무직·생산직 등 총 20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업 취업 준비생들과 1:1 취업 상담과 채용 요강 안내·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

박종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전라북도 우수한 인재들에게 보다 양질의 취업 정보가 제공돼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채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석·박사 연구원의 취업 확대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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