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2018.05.05

동신대, ‘유물 탐방 AR’ 체험 프로그램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은 5일부터 나주지역 문화유물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유물 탐방 AR(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이나 박물관에서 스마트폰에 ‘유물 탐방 AR APP(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 유물을 직접 찾아 수집하고 유물과 연관된 문제를 풀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단은 교육과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에듀테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지역의 문화 유물, 박물관 전시품에 대한 흥미 유발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주말과 휴일 동안 ‘유물 탐방 AR’을 체험한 관람객들에게는 애플리케이션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마니·하니)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준다.

사업단은 앞서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관광 콘텐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증강현실 기반 문화유산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

허기택 사업단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체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에게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 박물관 등의 관광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학교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은 지난 2016년 10월 1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