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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행 성수기 대비 해외안전여행 홍보 강화 2018.05.06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정책 제안‧홍보 서포터스 발대식과 가이드북 무료 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을 위해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서점 연계 해외 안전정보 가이드북 무료 배포 등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외교부]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은 지난 4일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16기 발대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국민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면서 우리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16기는 정책 제안 63명·홍보 부문 40명 총 22개 팀(서울·경기·충청·대구·부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팀별로 재외국민보호 정책 제안 논문 작성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번 선발된 서포터스는 이달부터 6개월간 UCC 제작·해외안전여행 캠페인 등을 통해 해외안전여행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은 물론, 재외국민 보호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정책 제안 논문 작성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외안전여행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16기의 다양한 활동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대국민 인식 제고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서점과 연계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 중에 있다. 출국 직전 방문할 수 있는 경인문고 인천공항 1·2여객터미널점을 비롯해 영풍문고 전국 20개 지점(홍대점, 분당서현점, 세종점, 인천스퀘어점, 광주터미널점 등) 해외여행서적 코너에서 가이드북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상진 실장은 “올해는 러시아월드컵(6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8월) 등 다양한 국제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이 해외 체류 시 올바른 안전수칙을 숙지해 ‘국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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