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올해 첫 회의 개최 | 2018.05.06 |
김윤정 위원장, 심미나 부위원장 등 여성위원 10여명 참석
‘여성 과학자로 살아온 길’ 강연 비롯해 올해 사업 계획 논의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홍만표) 산하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윤정)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8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3일 회의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날 회의에는 김윤정 위원장(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및 심미나 부위원장(성결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위원회에는 현재 35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내 여성 회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활약하는 여성 리더들도 여성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조현숙 소장은 올해 첫 회의 연사로서 ‘여성 과학자로 살아온 길’에 대해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조 소장의 강연에 큰 공감을 표하며 정보보호·과학기술 분야 여성 리더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여성위원회는 △정보보호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발굴 육성(우수 여성 과학자 시상) △정보보호 여성과학기술인 역량강화 세미나 진행 △하계학술대회 중 아이 돌보미 서비스 지원 등 3가지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지원한다. 여성위원회는 오는 6월 21일~22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 돌보미 서비스가 준비되고 있어 육아 관련 어려움으로 학술대회 및 회의 참석을 고민하는 여성 과학자들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윤정 여성위원장은 제1대 김정녀 위원장과 제2대 이영숙 위원장을 이어 올해 초 제3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김윤정 여성위원장은 “역대 여성위원장단 및 차기 위원장단 간 중간 역할, 한국정보보호학회 내 남성 및 여성 회원 간 징검다리 역할, 원로 및 신진 여성 회원 간 교류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올해 운영 목표”라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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