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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건축행정정보시스템 추진 성과 높아 2007.07.22

건축허가 신고 및 건축물대장을 전산처리하는 ‘건축행정 정보시스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지난 2001년 건설교통부의 건축행정관리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활용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건축행정정보화 시스템 처리율이 99.7%로 집계돼 시스템이 완전 정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밖에 건축물현황도 전산입력율 100%, 건축물대장 전산발급율 99.9% 등으로 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법원 등기시스템과의 연계로 건물등기부등본의 소유권 변동사항이 건축행정정보로 전송되어 건축물대장 소유자 등록 및 변경 시 연계·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건축행정의 높은 전산 처리율로 인해 건축행정관련 자료를 DB로 구축하여 각종 건축 관련 통계 및 정책정보로 활용하고, 건축 인·허가 시 투명성 확보 및 민원서비스 개선의 효과는 물론 건축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건설교통부의 제2단계 건축행정정보화 추진 사업으로 현재 구축 중인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이 금년 12월까지 완료되어 전국으로 확산되면 건축행정 전 과정의 완전한 전자화로 민원인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민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원하는 전국 시군구 모두를 대상으로 관공서 방문 없이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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