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부모님 안전과 정보보호도 함께 챙기자 | 2018.05.07 |
어버이 개인정보보호 10가지 수칙, IoT 활용한 어버이 안전 등 어버이날 이벤트
부모님 안전 위한 기초소방시설 기증과 안부안심콜 서비스 등 정부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1956년 어머니날로 시작해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시행된 이날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며, 최근 공휴일 지정이 거론되기도 했다. 46회를 맞이하는 이번 어버이날에는 많은 기관 및 기업에서 어버이들의 정보보안과 안전을 위한 여러 이벤트와 안전수칙들을 발표했다. ![]() [이미지=iclickart] 네이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10가지 수칙’을 공개했다. 첫 번째는 메신저의 계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메신저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도서관이나 PC방의 공용 PC를 이용할 경우 메신저 사용 후 자동 로그인 기능을 해제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로그아웃해야한다. 이와 함께 지인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전화 등 직접 접촉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피싱으로 의심될 경우 상대방은 물론 주위에도 공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심 가는 URL은 절대로 클릭하지 않는다. △메신저 계정 관리하기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공용PC 메신저 사용한 후 로그아웃하기 △공용PC 메신저의 자동 로그인 기능 해제하기 △금전 요구 시 상대방에게 직접 확인하기 △의심스런 메시지를 받을 경우 아이디 주인과 주위에 공유하기 △송금시 친구 명의 확인하기 △관련기관에 신고하기 △메신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계정사용 중지 요청하기 △의심스런 URL 클릭하지 않기 자식들과 제대로 연락이 되지 않는 부모님들을 위한 안전관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는 SK하이닉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등 7개 기업·단체와 ‘제12차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결연을 맺고 안부확인, 자원봉사, 후원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7개 기관 중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및 대한한의사협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 및 건강상담 등을 해드리는 ‘사랑잇는전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우리카드 등은 찾아가는 이동진료 및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정을 나누고 보살피는 ‘마음잇는봉사’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위급상황에 대비하여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한 노래재생 등 외로움 해소와 스마트 스위치 사용기록을 활용한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예산소방서와 창원소방서, 거제소방서 등 소방서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통해 소화기나 화재경보기 등을 선물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도소방서와 대구북구소방서 등은 어버이날을 맞아 혼자 사는 노인 등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혼자 계신 부모님을 위한 안심전화 ‘안부안심콜’을 진행한다. 부산에서 혼자 사는 부모님과 연락이 안 될 경우 대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해주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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