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본격 돌입 | 2018.05.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지진 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화재 발생 대비 토론 및 현장 훈련과 함께 지진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8일에 사전 토론 기반 훈련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해 선제적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오는 11일에는 한림체육관 일원에서 지진 발생을 가상해 체육관 붕괴 및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초동 대응·긴급구조·수습 복구의 단계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유관기관·민간단체 및 한림읍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구급차 등 30여대의 장비가 현장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훈련의 목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제주시 및 유관기관·민간단체 간의 유기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숙지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제주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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