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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코리아, 김근 신임 지사장 선임 2007.07.23

레드햇 코리아는 신임 한국 지사장에 김근(48세) 전 한국 썬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근 레드햇코리아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MBA 과정을 거쳤으며 한국HP,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2002년 6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지냈고 이후 약 1년 반 동안 시네타운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레드햇코리아에 합류하기 직전까지는 지난 2004년부터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마케팅 담당 전무로 재직하는 등 다국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김근 신임 사장은 “오픈 소스는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업계 리더로서 오픈 소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레드햇이 보유한 시장 선도의 기반 기술, 제품 기술 및 경험에서의 경쟁사 대비 차별성을 통하여 오픈 소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사장인 게리 메서(Gery Messer)는 “한국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고 공공 기관과 일반 기업들의 리눅스 도입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아태지역에서 특히 중요한 시장으로 꼽힌다”며, “김근 신임 사장의 풍부한 영업 및 마케팅 경험은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공략해나가기 위해 꼭 요구되는 능력이다. 그의 경험 및 리더십을 통해 레드햇이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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