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코리아, 파트너사에 ‘5세대 보안’ 선봬 | 2018.05.09 |
‘파트너 세미나 2018’ 열고 5세대 위협·보안 이해 높여
이은옥 지사장, “순수 보안회사로서 최상의 솔루션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체크포인트코리아(지사장 이은옥)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파트너 세미나 2018’를 개최했다. 체크포인트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이날 행사에는 체크포인트코리아 파트너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 ▲개리 킨슬리 체크포인트 아시아 지역 이사(왼쪽)와 이은옥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개리 킨슬리(Gary Kinsley) 체크포인트 아시아 지역 이사는 인사말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리스크 리포트 2018’에 따르면 발생 가능성 높은 글로벌 리스크 3위와 4위에 사이버 위협이 올랐다”고 말했다. 사이버 공격(Cyberattacks)과 데이터 사기·도난(Data fraud or theft)은 이상기후 현상(1위)과 자연재해(2위)에 이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킨슬리 이사는 이어 “우리는 현재 5세대 위협에 대응하는 5세대 보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5세대(Generation V)’란 체크포인트가 사이버 위협 지형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새롭게 정의 및 소개한 개념이다. △1세대 바이러스(1980년대 후반) △2세대 네트워크(1990년대 중반) △3세대 애플리케이션(2000년대 초반) △4세대 페이로드(2010년)로 구분되며, 5세대는 대규모·멀티벡터·정부지원의 ‘메가(Mega)’ 시대로 요약된다. ![]() ▲개리 킨슬리 체크포인트 아시아 지역 이사가 5세대 위협·보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2018년 영업 전략’에 대해 발제한 신재덕 체크포인트코리아 부장은 “올해 키워드는 5세대, APT, 클라우드 보안 등 3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해커들의 공격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2~3세대 공격에만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체크포인트에서 사이버 위협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체크메이트(CheckMates)를 비롯해 국문 자료를 볼 수 있는 체크포인트코리아 블로그 소개도 덧붙였다. 이은옥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체크포인트는 순수 보안회사로서 고객사 보호 의무가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의무를 지키기 위해 체크포인트 본사에서 연구·개발(R&D)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면서 “에퀴팩스(Equifax) 같은 사례가 국내 사례가 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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