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드론산업 육성 나선다 | 2018.05.10 |
드론 체험 플랫폼 교실, 참가자 선착순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횡성군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드론 체험 플랫폼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도에서 추진한 ‘드론비행 플랫폼 조성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횡성종합운동장 풋살구장과 병지방캠핑장에 플랫폼·구조물 및 관리동 등 드론의 기본 교육 및 체험 비행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를 활용할 연습용 드론 30대를 구비했다. 종합운동장 플랫폼에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학생·일반인 등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드론안전비행사(입문)와 드론교육지도사(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론안전비행사는 초·중·고등학생 각 15명, 드론교육지도사는 일반인(대학생 포함) 15명을 대상으로 총 4기수가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드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 교육생 간 장애물 경기, 항공 촬영 실습, 농약 살포용 드론 비행 시연 등을 진행한다. 한편 병지방캠핑장 플랫폼에서는 휴가철 성수기인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횡성군은 앞으로 드론 레이싱 경기 유치, 드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드론 체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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