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네트웍스, 근거리 위치인식 솔루션 사업 본격화 | 2007.07.24 |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근거리 위치인식 솔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근거리 위치인식 솔루션은 개인 무선통신 네트워크(WPAN: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를 기반으로 반도체 칩을 내장한 전자 태그를 활용해 사람·사물 등의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의 위치인식 솔루션으로 능동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와 무선 랜 등이 있었으나 삼성네트웍스의 솔루션이 이들 대비 가장 큰 장점은 단순 ID 정보뿐만 아니라 현재 상태나 주변 센서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 여러 응용 서비스와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업무 및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이 용이하도록 미들웨어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도 타제품 대비 큰 차별 점이다. 또한 세 개 이상의 수신기에서 받은 신호를 기준으로 하는 삼각측정법을 택해 기존 대비 십 분의 일 수준으로 오차를 감소시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송한다. 아울러 동적 네트워킹 (Ad-hoc Network)이 가능해 네트워크 장애 시 자동적으로 통신망이 복구되는 안정성, RTLS (Real-Time Location System: 실시간 위치 시스템) 기술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시 실시간 대응 가능, 장소에 영향 받지 않는 솔루션 구축, 구성 장비의 저전력화, 시스템의 경량화·소형화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삼성네트웍스의 위치인식 솔루션 적용 시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그 위치에 따라 현관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는 U-PASS 기능이 가능해지고 주차 진입 시 입구 상황판을 통해 빈 공간을 찾아 주고 주차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는 U-Parking과 비상상황 호출 시 CCTV 녹화 및 추적, 관리자 통보 등이 가능한 U-Alarm 기능, 자녀·노약자·애완견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유괴, 실종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U-Care, 물류창고 내 물품의 위치 찾기 및 항만 등에서의 수하물 이동 작업 효율화를 위한 U-Tag, 백화점, 대형 할인 마트 등에서 고객 동선 파악 및 멤버쉽 포인트의 관리를 위한 U-Shopping 등 그 활용 범위가 상당하다.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6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SCAN & RFID CHINA 2007’ 전시회에 참가해 위치인식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차별화된 안정성과 보안성 및 다양한 응용 성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최근 홈네트워크 시장에서 건설사들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네트웍스의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상섭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 상무는 “근거리 위치인식 솔루션은 유비쿼터스 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일상 생활은 물론 산업현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향후 건설, 물류, 레저, 의료 등 다양한 업계의 요구사항에 맞춘 서비스 개발과 함께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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