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선박운항 대두로 ‘해양 사이버보안’ 이슈 부상 | 2018.05.10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융합보안학과 ‘2018 해양 사이버 보안 세미나’ 개최
자율선박운항 등 스마트선박 발전에 따른 사이버보안 이슈 등장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자율주행차 등장과 함께 보안이슈가 대두됐던 것처럼 자율선박운항 등 스마트선박의 등장과 함께 해양 보안도 이슈가 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융합보안학과(이동훈 주임교수)는 10일 ‘2018 해양 사이버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융합보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동훈 융합보안학과 주임교수[사진=보안뉴스] 해양관련 산업은 최근 위성통신 기술의 적용과 스마트선박의 건조에 따라 물리적 보안(항만 및 선박 보안, 테러 대응 등)과 더불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융합보안 분야다. 최근 2017년 머스크 라인(Maersk Line)의 랜섬웨어 감염이나 페덱스(Fedex) 해킹 등 사이버테러 위협 증가에 따라 피해 예방과 관계자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융합보안학과는 해양 사이버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동훈 융합보안학과 주임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의 융합이 이슈가 되면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동훈 주임교수는 최근 선박 테러나 자율선박운항 등 국내에서도 해양 사이버보안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GDPR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박노형 교수[사진=보안뉴스] 세미나에서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노형 교수의 GDPR 관련 강연과 함께 삼성중공업 김재우 책임의 스마트 선박과 사이버 보안 인증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또한 삼성SDS 성기운 수석의 기업향 블록체인과 해양경찰청 장국천 수사관의 해양 사이버 범죄 수사 사례도 발표됐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최정호 교수의 해양 디지털 포렌식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조용현 연구원의 Cyber Pirate Threats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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