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2018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 개최 | 2018.05.1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11일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2018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발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모여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해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하고 서로 공유하는 청소년 모임이다.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이 되면 발명 체험, 관련 연구소 및 박물관 방문 등 취재 활동과 언론인 특강, 방송아카데미 등 기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으며, 2005년 1기 기자단이 결성된 이래 약 2만3,000건의 발명기사가 작성됐다. 올해 15번째로 개최되는 발명기자단 페스티벌에서는 2018년(15기)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4기 우수 활동 기자들을 ‘올해의 발명기자’로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 중 한솔초등학교 신채은 학생(지식재산위원장상)과 성보고등학교 강준모 학생(교육부장관상)은 발명대회 출품 경험, 알기 쉬운 과학 원리 소개, 발명전시회 관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 올해의 발명기자 ‘대(大)기자’로 선정됐다.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연계해 14기 청소년 발명기자단으로 참여한 학생 3인이 발명 및 기자단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는 강연형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외에 과학탐험가 문경수·키네틱(kinetic) 아티스트 엄윤설의 강연이 이어지며, ‘올해의 발명기자’ 수상자들의 우수 기사도 전시돼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키네틱 아트는 움직이는 예술작품 속에 동세(動勢)를 표현하거나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 작품을 말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돋우고,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특허청은 지식재산 꿈나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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