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EOS 플랫폼 선점 위한 BP 전쟁 카운트다운 | 2018.05.11 |
암호화폐이자 또 하나의 플랫폼인 EOS... 21명의 BP만 블록 생성 권한 가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높은 관심을 받는 암호화폐 이오스(EOS)의 BP(블록 프로듀서)에 출마한 ‘ACROEOS’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오스와 BP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이오스는 여타 이더리움류 코인처럼 하나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는 플랫폼을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하나의 솔루션에 불과하다. ![]() ▲EOS 플랫폼과 BP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ACROEOS 변진형 디렉터[사진=보안뉴스] 이오스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채굴자 전원이 분산원장을 갖고 있는 것과 달리, 여러 효용성을 고려해 21개의 선출된 BP가 블록을 생성하며 분산원장을 검증하는 구조를 지닌다. 다만 권력을 집중화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끝나지 않은 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언제든 21개의 BP가 바뀔 수 있도록 했다. BP가 되면, 연간 발생하는 이오스의 인플레이션 5% 중 1%(1,000만 개, 현재 시세로 약 2,000억 원 수준)를 받는 것은 물론, 향후 성장하게 될 EOS 플랫폼의 대표성을 띄게 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CROEOS를 비롯해 BITFINEX, Huobi, BITMAIN 등 다양한 업체들이 이오스 BP에 출마해 경쟁하고 있다. EOS BP를 선정하기 위한 투표는 6월 2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여러 논의가 오가는 만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결제 및 송금분야의 리딩기업이자 B2C 한중거래 1위인 ICB가 만든 핀테크 전문기업 ACROEOS는 지난 5월 8일 EOS BP 출마를 선언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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