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2018.05.14 |
8일~18일 실시... 민·관·군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
다중밀집시설 송파학사 대상으로 복합재난상황 훈련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정부 주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자체 훈련을 8일~18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미지=iclickart] 군은 부대별로 발생 가능한 재난유형을 선정해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의 합동훈련에도 병력 4,000여 명과 장비 450여 대를 지원해 민·관·군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국방부는 지진 발생 후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다중밀집시설인 송파학사를 대상으로 송파구청·송파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기관이 통합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송파학사는 2014년 건립된 서울 송파구 소재 28층 건물로, 군 자녀 600여 명이 거주하는 기숙사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15일 서주석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토론훈련(CPX)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훈련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발생 시 대응절차 및 조치사항을 토론하게 되며, 재난상황인식·초동조치·사고수습 등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1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송파학사에서는 초동조치·대피·인명구조에 대한 실제 행동훈련(FTX)이 실시된다. 이 훈련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송파학사에 인접한 위례별초등학교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 훈련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민·관·군의 재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차 3대, 구급차 5대, 구조용 헬기 2대를 비롯해 3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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