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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가상화 데이터 백업·복구전략 세미나 개최 2007.07.24

정보관리가 기업의 경영리스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히다찌데이타시스템코리아(HDS, 지사장 네빌 빈센트, cmsprodpubglobal.hds.com/kr)는 24일 가상 테입 라이브러리 솔루션(VTL : Virtual Tape Library Solutions)을 통한 데이터 백업 및 복구전략 세미나를 열고 가상화를 통한 정보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VTL은 디스크에 백업 데이터를 기록하면서 기존 테이프 자원과 흡사한 기능의 가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기업 데이터 보호의 기본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고 테이프 기반 프로세싱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자기 테이프는 백업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토리지로, 정보의 백업이나 복구 프로세싱에 필요한 개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특히 보호할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에 대한사용자의 요구가 높아져 백업 프로세싱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최민호 부장은 “기업이 관리해야 할 정보의 양이 페타바이트 단위로 커졌지만, 스토리지 솔루션은 여전히 기가바이트 단위”라며 “관리해야 할 정보 단위가 커지면서 포인트 솔루션을 위한 스토리지 장비를 도입하고 있지만, 개별단위장비 도입으로 인해 유지·관리 비용이 늘어나고 활용률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비가 늘어나면서 전산센터의 공간과 전력 소모 등 각종 비용이 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정보관리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DS의 VTL은 가상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최 부장은 “VTL은 공통된 플랫폼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할 수 있도록 단순화해 정보관리의 효과를 높이고 다른 장비와의 호환성도 크게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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