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캠퍼스 서울, 설립 3주년 특별행사 15일부터 | 2018.05.14 |
설립 3년 만에 회원 3만 명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성장
일자리 1,100개 창출 및 투자 유치 1,100억 원 성과 내 3주년 행사 15일~17일... 토크 세션 및 네트워킹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구글의 창업가 공간인 ‘구글 캠퍼스 서울’이 설립 3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3일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위한 토크 세션 및 네트워킹이 예정돼 있다. ![]() [이미지=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 캠퍼스 서울은 2015년 5월 구글 캠퍼스 중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개관했다. 지난 3년간 한국 창업가에게 글로벌 네트워킹과 세계로 나갈 기회를 지원하고, 각종 스타트업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었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100개국 이상의 회원 3만 명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이자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3년간 약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1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2017년에만 23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들이 유치한 투자금만 총 820억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부모들의 창업을 돕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캠퍼스’ △전 세계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돕는 ‘캠퍼스 익스체인지’ △스타트업 채용 행사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 등을 포함해 총 336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는 스타트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행사로, 캠퍼스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뒤 전 세계 구글 캠퍼스로 확장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총 14회에 거쳐 데이블·직방·하이퍼커넥트 등 14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3,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 스타트업 42.5%가 채용에 성공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설립 3주년을 맞아 구글 캠퍼스 서울은 국내 스타트업 및 창업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토크 세션과 네트워킹 이벤트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글로벌·커뮤니티라는 3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Vinton Cerf)가 전하는 인터넷의 미래와 스타트업 △탈북민에서 성소수자까지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필요한 다양성 문화 △여성 창업가가 말하는 여성 리더십과 창업 △글로벌에서 성공하기 위한 스타트업 전략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켓 인사이트 등 국내 스타트업에게 조언을 전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다. 17일에는 캠퍼스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각 분야의 구글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멘토링 부스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디제잉 부스나 VR 게임존 등 액티비티 공간도 마련돼 커뮤니티가 함께 즐기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윤민 구글 캠퍼스 서울 프로그램 매니저는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 서울이 개관 3년 만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해외 진출 등 경제적인 성과까지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해외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킴 구글 창업가 지원 팀 아태지역 파트너십 매니저는 “캠퍼스 서울은 지난 3년간 아태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시아 전역의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원동력이자 구글 창업가 지원 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필요한 귀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캠퍼스 서울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의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모집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2인 이상 20인 이하의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다양성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엄마를 위한 캠퍼스 4기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5월 1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7월에는 마루 180과 함께하는 탈북민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창업을 준비하거나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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