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형 SW 인재 양성 메카, 2018년 한이음 ICT 멘토링 사업 닻 올려 | 2018.05.15 |
사물인터넷+모바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융복합형 프로젝트 주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는 지난 12~13일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한이음 ICT 멘토링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2018년 한이음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IITP] 한이음 ICT 멘토링은 ICT 분야 기업 전문가(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뤄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개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 사업으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IITP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진행되는 한이음 ICT 멘토링 사업에는 5,500여명의 멘티가 프로젝트 수행을 신청했고, 이 중 120개 대학 1,800여명의 멘티가 선발돼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 멘티의 일부는 비ICT 전공자로 전공자 외에도 ICT 실무 경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향후 융합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신청된 프로젝트 분야는 ‘사물인터넷(IoT)’(1위, 26%)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모바일’(2위, 16%), ‘인공지능(AI)’(3위, 12%), ‘빅데이터’(4위, 9%), ‘증강/가상현실(AR/VR)’(5위, 5%) 등의 순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선도 기술 분야가 전체 프로젝트의 약 70%를 차지했다. 또한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빅데이터+인공지능’, ‘사물인터넷+모바일’ 등 융복합형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학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한이음 ICT 멘토링 사업은 올해 현업 클라우드 개발 환경 경험(심화형 트랙) 및 창업 지원(성과확장형 트랙)을 강화했다. 먼저 심화형 트랙은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과제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실무 경험을 배양하고 취업 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트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IaaS, PaaS, SaaS 활용을 위한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성과확장형 트랙은 전년도 우수 과제를 대상으로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정기 교류회’를 통해 창업 엑셀러레이터·기술거래사·변리사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받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이처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참여 학생 수는 4만6,000여명에 이르고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2016년 기준 81.8%에 이른다. IITP 홍승표 단장은 “ICT 분야의 취업을 위해 대학생들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은 실무 경험이며, 현업에 재직 중인 기업인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이음이 ICT 융복합 인력 양성의 대표 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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