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무 장관, 美 대서양위원회 회장 면담 | 2018.05.15 |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협력방안 논의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프레드 켐프(Frederick Kempe) 미국 대서양위원회(Atlantic Council) 회장을 면담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밝히고 6월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미국 측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과정에서 한미동맹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켐프 회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지지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 장관과 켐프 회장은 ‘아시아 센터’ 설립 등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대서양위원회의 관심과 연구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한국 국방부와 대서양위원회 간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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