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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데이타시스템, 보안사업 시동 ‘부르릉~’ 2007.07.25

 삼양데이타시스템이 내부정보보안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보안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하드웨어 기반의 통합 IAM(Unified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솔루션 ‘아이덴티스피어(Identisphere)’의 개발사인 어플라이드 아이덴티티(Applied Identity)와 국내 독점공급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내부 기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어플라이드 아이덴티티 사는 2004년 창사 이후 2005년 어플라이언스 타입의 통합IAM솔루션을 첫 공식 런칭했는데,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삼양데이타시스템을 파트너로 선정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삼양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어플라이드 아이덴티티와의 통합IAM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근 공공/금융/기업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내부정보보안, IT컴플라이언스, 통합계정관리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아이덴티티의 하드웨어 기반 통합IAM 솔루션은 설치 및 구성이 매우 용이하고, IP가 아닌 사용자ID(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접근통제 기반기술과 이 회사가 특별하게 개발한 네트워크 레벨(L2-3) 보안방식의 접근제어기술로 취약하기 쉬운 내부 사용자에 의한 침입위협까지도 원천적인 봉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접근내역은 실시간 모니터링/분석/리포트 할 수 있고, 이 정보는 향후 IT컴플라이언스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아이덴티스피어’ 솔루션을 이번 달 국내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며, 동시에 파트너 채널 구축 및 솔루션 세미나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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