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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인질 1차 교환설에정부 “23명 모두 석방이 목표” 2007.07.25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24일(현지시각) 탈레반이 요구한 석방 대상자 8명과 한국인 인질을 맞교환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 23명 모두 석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외신과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아마디가 탈레반 죄수 8명과 한국인 인질 8명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건강에 문제가 있는 여성을 우선 석방대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 협상이 매우 민감한 국면에 있다”며 “먼저 석방할 사람을 선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신중하게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디 대변인은 1차로 한국인 인질 8명과 탈레반 죄수를 맞교환 한 후 순차적으로 죄수와 인질을 맞교환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소식통은 다른 인질의 석방 여부는 24일 밤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며 25일 중 타결될 것으로 전하고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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