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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아루바, 인천국제공항 통합 와이파이 구축 2018.05.20

대규모 네트워크 수요 안정적으로 수용
공항 이용객, 원활한 네트워크 이용 가능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아루바)가 인천국제공항 통합 와이파이 확대·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5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의 대표 공항이다. 대량의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이 단일 공간에 집결되는 만큼 폭발적인 네트워크 수요가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속도 저하 및 와이파이 연결 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HPE아루바와 무선랜 사업 파트너십을 맺었다. HPE 아루바는 인천국제공항에 필요했던 대규모 네트워크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해 이듬해에도 인천국제공항의 통합 와이파이 사업을 맡았다.

HPE아루바는 인천국제공항의 병목현상을 제거하고 네트워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차세대 네트워킹 플랫폼 아루바 컨트롤러 7240MX와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아루바 에어웨이브(Airwave)를 설치해 공항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앱의 상태와 성능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개선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2.4G 서비스를 제공하고, 혼잡 지역에서 서비스 지연이 발생되는 5G 문제도 해결하면서 무선랜 성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아루바 ALE(Analytic Location Engine)는 공항 이용객의 위치 정보와 트래픽 전반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동일한 앱을 실행하는 이용자들은 개인정보를 제어하는 동시에 위치 공유가 가능하다.

강인철 HPE아루바 전무는 “인천국제공항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처음 마주하는 곳”이라며 “HPE아루바의 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공항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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