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실시간 통합관제로 행정서비스 향상 | 2007.07.26 | ||
행정서비스 고급화와 One-Stop 통신지원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은 산업형 대형 멀티 PDP를 이용해 총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정보통신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핵심기반시설인 정보통신망의 장애를 방지하고 24시간 살아있는 통신체계를 마련했다. 이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으로 남동구청은 정보통신망의 문제발생시 행정, 민원업무의 마비상태를 사전 대비하고 대민행정서비스의 고급화 및 One-Stop 통신지원 체계를 갖춰 더욱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민찬식 정보통신팀장은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9일까지 1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통합관제시설구축 및 정보통신실을 확장하고 산업용대형 멀티 PDP를 적용해 해상도와 확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구청은 앞으로 정보통신 인프라를 개선해 각 부서 간 효율적 업무협조와 상황관제 운영으로 최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청은 신속한 장애의 처리와 업무관리와 인력운용의 효율화, 통신망 장애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문제 발생시 능동적 조기대응 체제를 확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 동사무소와 교통상황 등 통합 영상 관제 남동구청은 이번 통합관제 시스템의 구축으로 구와 각 동사무소 간의 초고속자가통신망, 시와 구청간 통합정보통신망 등, 네트워크시설의 통합관리와 시내 주요 도로 불법주정차, 교통상황, 청사방어를 위한 CCTV, 그리고 각 동사무소의 보안카메라가 통합되어 실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하게 됐다.
향후에는 구정, 의회 생중계시스템을 7월중 통합 수용할 예정이며, 방재시스템, 재난재해통보시스템, 펌프장 하수관리시스템, 쓰레기 불법투기 CCTV 등도 관련부서와 협의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구청은 통합관제센터와 별도로 보안 전산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네트워크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해 내부망의 보안에도 대비를 하고 있다.
구청 정보관리팀에서 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홍정하 씨는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부망 보안을 위해 방화벽, 침임탐지, 웜 차단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고 보안장비로는 구청과 각 동별로 VPN, IPS 등을 지난 2001년부터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IT산업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급변하는 정보통신운용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자치행정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구청은 각 산하기관까지 원격으로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됐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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