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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보호 및 금융 빅데이터 공모전, 내달 1일부터 접수 2018.05.23

논문·우수사례·빅데이터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접수
금융감독원 원장상, 금융보안원 원장상 등 수여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2018년 금융정보보호 및 금융 빅데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제·요약문을 접수하면 된다.

[이미지=금융보안원]


이번 공모전은 금융보안원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행사다. 금융보안원·금융정보보호협의회·금융보안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감독원·한국정보보호학회·금융빅데이터협의회가 후원한다.

공모는 △논문 △우수사례 △빅데이터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논문과 빅데이터 아이디어 분야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우수사례 분야는 금융회사 임·직원에 한해서 응모가 가능하다.

금융정보보호 및 금융 빅데이터 관련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과 접목된 전자금융 서비스의 정보보호를 위한 내용이면 된다. 논문의 창의성, 사례의 실용성, 빅데이터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시상에는 금융감독원 원장상, 금융보안원 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논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 원장상과 상금 500만원) △논문 우수상(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사례 최우수상(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빅데이터 아이디어 최우수상(금융보안원 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이 시상된다.

주제·요약문 접수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이후 7월 1일~31일 본 접수가 진행되며, 관련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금융혁신 시대의 정보보호를 위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들이 발굴·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회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빅데이터 활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서 양식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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