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 2018.05.24 |
국비 1억1,000만원 확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 북구는 중산초와 농소초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23대의 방범용 CCTV 설치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우선 상반기에 8,7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신설 또는 추가 설치한다. 중산초교 보호구역 내 3개소에 13대, 농소초교 보호구역 내 2개소에 10대를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대안동 강동숲 유치원 일원 등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CCTV 설치 사업으로 그간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위험했던 지역이 줄어들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은 모두 63곳으로, 62개 어린이보호구역에 218개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 북구는 지속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처해 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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