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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관제사, 대구·경북에서 25명 합격 2018.05.24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자격검정 시행
“대구·경북 지역 정보보호 교육 확대... 일자리도 창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 공병철)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정을 시행, 총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의 정보보안관제사 2급 합격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이버감시단]


정보보안관제사(ISC: Information Security Controller)는 △정보시스템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정보보안장비 등에 대한 전문지식 및 운용기술을 갖춘 자를 말한다. 한국사이버감시단이 자격검정을 주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정보보안관제사 자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왔다.

한국사이버감시단은 지난 12일~13일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관제사 2급 자격검정을 시행했다. 대구 소재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의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곳으로, 전국 직업훈련기관 평가에서 10년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왔다.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대표는 “자격검정 결과 총 25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며 “정보보안관제사 자격검정 시행 외에도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와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여러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를 정보보호 자격검정 공식기관으로 선정해 △정보보호활용능력 △정보보안관제사 △정보보안진단원 등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지역 정보보호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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