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전주세계소리축제·산불 예방 등에 빅데이터 활용 | 2018.05.26 |
‘2018년 전북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과 함께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빅데이터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산불 예방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제 인지도 향상과 산불 예방 감시 자원 배치 및 운영 최적화에 나선다. ![]() [사진=전북도] 전북도는 지난 23일 전북도청에서 각 분야별 자문위원 및 관계 부서가 참석해 ‘2018년 전북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 분석, 산불 예방 감시 자원 배치 및 운영 최적화 모델링, 수시 분석 등을 올해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관람객의 축제장 이동 동선·콘텐츠별 관객층의 변화 등을 분석하고, 온라인 SNS 및 인스타○○·페이스○ 사진 콘텐츠에 나타난 축제 브랜드 이미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제 정보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객층과 홍보 매체 설정 및 홍보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산불 예방 분야는 감시 자원 현황 데이터, 산불 발생 관련 데이터, 감시 활용 실적 과련 데이터 등을 수집·분석해 감시자원의 운영 최적화 방안을 도출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생활 밀접, 도 정책 소셜 등 이슈 분석을 통해 단기간 내 특정 분야 이슈 해결 방안도 같이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전북형 선도 분야 조사 및 분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방안을 마련하고, 2019년 도민 현안과 도정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병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세계인이 함께 만들고 향유하는 대표 콘텐츠 축제가 되고, 산불 예방 감시 자원 활용의 수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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