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과제 수행 | 2018.05.26 |
한국교통연구원·현대자동차·서울대 등과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 개발’ 목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를 2021년 말까지 수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연구비는 총 359억원이다. [사진=SK텔레콤] 이 과제는 △자율주행 버스와 트럭 △자율주행 지원 관제시스템 △HD맵·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 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개발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관기관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이, 연구기관으로 SK텔레콤·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등이 과제에 참여한다. 세스트, 엔제로, 지오스토리 등 중소·벤처기업들도 함께한다. SK텔레콤은 자율주행 지원 관제시스템 개발에 주력한다.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5G·V2X·HD맵 등을 구축하고, 주변 교통 정보와 사고 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실시간 제공하는 솔루션을 준비한다. 참여 회사·기관은 과제 수행 기간 중 자율주행 전기버스·디젤버스 8대 이상을 개발해 실증 지역에서 실제 가동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에 2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R&D 과제 착수보고회에서 연구개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이 밖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승용차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를 한국도로공사, 서울대학교, 쏘카 등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과제 종료는 올해 말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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