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공항보안체계 ┖우수┖ | 2007.07.29 |
인천국제공항의 공항보안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적합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미국 교통보안청이 지난 7월 9일부터 인천공항 및 미국에 취항하는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포함)를 대상으로 공항보안 규정분야, 승객·수하물 분야, 출입통제 분야, 비상대응 분야에 대한 보안평가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교통보안청 보안평가는 1985년 6월 14일 발생한 미 TWA 항공기 아테네공항 납치사건 후 시행된 ‘미국의 외국공항 보안평가프로그램’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이 평가에서 국제기준에 미달할 때에는 외국 항공사의 미국 내 취항중지 등 운항제한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번에 실시된 평가는 국제기준인 국제민간항공협약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의 충족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의 항공보안체계, 승객과 휴대수하물 보안검색, 공항출입통제, 외곽경비 및 공항비상계획 등 항공보안차원에서의 공항운영에 대한 현장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미국 내 취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미국 국적의 노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7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승객의 보안검색과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객실 내 보안점검 이행실태 등의 보안체계 유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고에 따라 우리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조치한 액체폭발성물질 객실 내 휴대반입 통제를 위한 보안검색 강화에 대해서 여행객의 협조 및 보안업무 관련기관들의 협조체제도 점검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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