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장병 어머니 모니터링단, 올해 첫 부대 방문 | 2018.05.28 |
어머니 장병급식·피복 모니터링단 5기, 25일 현장 체험
“엄마의 마음으로 불편한 점 살피고 개선 의견 제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의 어머니 장병급식·피복 모니터링단 5기가 25일 올해 첫 부대 및 업체 방문을 진행했다. 군 장병 어머니 1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공군 10전투비행단, 식품제조업체 동성식품, 영미산업 등을 방문하고 장병들과 소통했다. ![]() ▲어머니 모니터링단이 공군 10전투비행단 피복판매소에서 전투복과 전투화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국방기술품질원]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장병들의 조리과정을 살펴본 뒤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들었다. 비행단 내 위치한 피복 판매소를 방문해 군 장병이 착용하는 전투복, 전투화, 전투모 등을 직접 착용해보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재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서재현 국방기술품질원 품질경영본부장 등 군 급식 및 피복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장병들과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육군 32사단에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도희전(50)씨는 “아들이 군에서 제대로 먹고 입는지 늘 걱정이었는데 이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장병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기대가 컸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장병들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 제안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연말까지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하고 장병 급식과 피복을 체험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장병들과 소통하며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들이 제안하는 내용은 식품, 피복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와 토의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개인 블로그나 SNS를 통해 활동 내용을 전파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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