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6월 1일부터 도심 대부분 지역에서 와이파이 이용 가능 | 2018.05.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6월 1일부터 춘천시 도심 대부분 지역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이 제공된다.
춘천시는 공공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 사업에 따라 지역 내 377곳에 무선 접속장치 설치가 완료돼 이날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터넷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무선인터넷(Wi-Fi)망을 갖추는 것으로, 통신사업자는 와이파이 시설 및 유지·보수를 맡고 시는 회선료를 부담하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 곳은 시내버스 정류장 116곳, 인구 밀집지역·공원 등 261곳이다. 가입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시 팝업 페이지를 통해 춘천시 민원 안내, 공지사항, 축제 등의 시정 정보가 제공된다. 시내버스 안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사업이 추가로 이뤄진다. 올해 안에 시내버스 73대에 설치하고 내년에는 30대가량을 더 늘릴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3~2015년에는 주민센터·보건소·전통시장·복지시설 등 32여곳에, 2015~2017년까지는 주요 관광지 25여곳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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