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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2회 신기술 지식재산 체험 드론경연대회’ 개최 2018.05.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 달서구는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드론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기초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 속 발명을 체험함으로써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제2회 신기술 지식재산 체험 드론경연대회’와 ‘상상나래 발명 체험 솜씨 자랑 한마당’을 동시에 연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두 행사를 통합해 생활 속 발명·차세대 드론산업 등 지식재산에 목마른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저변 확대로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에 한발 더 나가도록 노력했다.

먼저 2회째를 맞은 드론 경연대회는 초·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한 시간 내 일정 거리를 먼저 돌아오는 ‘미니 드론 레이싱’, 가장 빠른 시간 내 장애물을 피해 정확한 착지를 요구하는 ‘장애물 경기’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인 특허청장상·금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 상장과 문화상품권 최고 30만원을 수여하고, 고지쟁탈전 전시 게임·부모와 함께하는 드론 교실 등 다채로운 부대 체험 행사도 열린다.

‘2018 상상나래 발명체험 솜씨자랑 한마당’에서는 달서구 창의발명동아리, 달서구 고등학생 과학동아리 연합회,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13개 기관·단체 140여명이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담고 있는 15개의 창의 발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무동력 자동차, 광나는 섬유의 주인공은 YOU, 증강현실 등 신기술 체험존, 지식재산권 전시·경진대회 부스 등이다. 특히 무동력자동차·K2 투석기 만들기·점핑 개구리 체험은 탄성, 작용·반작용 등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해 직접 만든 결과물로 경진대회도 펼쳐진다.

한편, 달서구는 다음 달 ‘학생 디자인 체험 및 경연대회’와 ‘자연과 함께하는 1박 2일 가족발명 캠프’도 각각 남부교육지원청과 특허청 공동으로 열어 지식재산의 열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달서구청장 권한대행 정원재 부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인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발명 체험 향유로 미래 성장 동력인 지역 창의지식재산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미래 설계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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