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경북대, 건설 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 2018.05.30 |
공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경북대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ERC)에 경북대학교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가 지난 28일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와 경북대는 심화되는 국내 건설인력 부족 및 인건비 증가에 직면한 건설업의 현 실태를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를 스마트하게 건설하는 미래 기술’을 확보해 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본 사업 유치를 위해 협력해 이번에 선정됐다. 향후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는 건설 지능화·무인화·자동화를 달성하는 생산성 혁명을 위한 미래 건설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동은 교수(경북대 건축학부)가 이끄는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CICA)는 대구시와 경북대 외 2개 대학, 15개 산업체, 5개 국내 연구기관, 8개 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산·학·연·정 협력 체제를 구성하고 7년간 약 25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 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해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 연구개발 목표가 달성될 경우 △지능 융합 집중 건설 관리 기술 △로봇 기반 소인수 건설 생산 기술 △ICT 기반 공사 연속성 보증 기술과 같은 첨단 건설기술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센터는 첨단 건설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에 더해 관련 기술의 인증 프로그램, 창업 교육 프로그램, 벤처사업, 기술개발 컨설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실행하고 건설 IT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마련함으로써 첨단 건설기술의 산학연정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대학교 김상동 총장은 “지능형 건설자동화 선도연구센터는 건설 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 및 지향점을 제시할 것이며, 산학연정 협력센터로써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장기간에 걸쳐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잠재적 성장가능성이 높은 건설 생산성 혁명 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첨단 과학도시를 스마트하게 건설하는 미래 건설기술의 중심지로 대구시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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