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인 청년 공학인재 양성 위한 산·학 협력 가동 | 2018.05.30 |
산업부, ‘2018 창의융합 공학인재 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29일 ‘4차 산업혁명과 공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로 ‘2018 창의융합 공학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융합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창의·융합 청년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공동 아젠다를 설정하고 산·학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전국 67개 공학교육혁신센터 및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등 산업계와 공학계 주요 인사 350여명이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건우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및 교육 혁신 방안과 디지털 전환 등 혁신 과제가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AI·IoT 등 파괴적 기술이 연결돼 신제품·서비스가 빠르게 창출되는 시대로 일자리·직군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견된다면서, 창의성과 컴퓨터·IT 등 직무 관련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유연하고 능동적인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WEF, 맥킨지, Oxford, 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WEF, 일본 노무라연구소, 딜로이트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군으로는 AI·3D프린팅·빅데이터 로봇·M&A 전문가 등을, 사양 직군으로는 제조·생산과 사무·행정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공학교육도 AI·빅데이터 등 유망 신기술·신산업 교육을 확대하고 산학 협력을 통해 캡스톤 디자인 등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함으로써, 급격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 융·복합 청년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로봇·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1만명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장 기반 공학 인재 양성 △미래 유망 신산업 특화 교육 과정 개발·확산 △교육과 취·창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 앞서 67개 공학교육혁신센터와 23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산·학 연계 실행 체계 구성을 위해 ‘SC-공학교육혁신센터 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기업 간 공학교육 프로그램 협력 △우수 인재의 산업계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등 실무 역량 강화 △캡스톤디자인 확대 및 창업·사업화 촉진 등이다. 후속 조치로 금년 하반기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SC-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총 47여회에 걸쳐 ‘찾아가는 직무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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