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9개 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영향평가 완료 보고회 가져 | 2018.05.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천군은 국가표준시스템인 주민등록시스템 등 8종과 자체 구축한 가상계좌수납시스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개인정보를 포함한 파일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류에 대해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침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찾아냄으로써 철저한 개인정보 보안을 지키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국가공인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영향평가에서 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대상 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및 기술적 보호 조치,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보호 조치 등 4개 영역 62개의 상세 평가 항목을 분석했다. 주요 평가 내용인 개인정보 관리,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의 적정성 여부 점검과 개선 방안 제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개인정보 안전 조치 의무 기준,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컨설팅을 받았다. 군은 개인정보영향평가 완료보고회를 실시하고 각 시스템별 보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평가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가 결과 개인정보 관리에 90.79% 이행률을 나타내 양호한 수준을 보였고 향후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시스템별로 부분 이행되거나 미이행된 부분에 대해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이대성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향평가를 통해 군민의 개인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와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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