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로봇 그랑프리 2007 시즌2 개막 | 2007.07.31 |
여름방학을 맞아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수퍼로봇 그랑프리(이하 SRGP) 2007 시즌 2’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격투에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홍익인간 로봇’이라는 퍼포먼스 주제 아래 펼쳐진 각 로봇들의 개인기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에 충분했다. 나라를 지키는 예비역 군인 퍼포먼스, 판토마임과 접목시킨 댄스 퍼포먼스, 영화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로봇 퍼포먼스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로봇들의 퍼포먼스는 대회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격투 부문 무제한급 결승전. 헤라피언, 제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루시퍼(광운대 로봇 게임단 ROBIT, 이국선 파일럿)와 ‘제나 2(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신성민 파일럿)의 대결은 마치 인간의 격투기인 크로캅과 효도르의 경기를 보는 듯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안정감 넘치는 ‘루시퍼’의 인공 방어 시스템에 ‘제라 2’가 잠시 고전하는 듯 했지만 ‘제라 2’는 장신을 이용한 공격을 펼치며 ‘루시퍼’의 방어 시스템을 교란 시키는데 성공, 지난 KT배 대회에서 광운대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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