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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한국산업인력공단, 4차 산업혁명 인재 함께 키운다 2018.05.31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손을 맞잡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기술인재 양성이 협약의 주요 골자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폴리텍 법인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를 대표하는 직업능력개발 기관 간의 협약으로, 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협력을 비롯해 직업능력개발사업 업무 공유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등 상호 협력, 기타 인재 양성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일학습병행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 양성’을 비롯한 각종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있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과정 개발 및 신설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 곧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시기에, 양 직업능력개발 대표기관이 뜻을 함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폴리텍은 지난 50년간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라는 국가적 과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신기술 지원 강화와 직업능력개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포용적 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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