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창의적 공간정보 아이디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2018.05.31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간정보 활용 설명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의적인 공간정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공간정보 활용 설명회’와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정보통신 분야, 문화 콘텐츠, 지식산업 분야 등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종류를 국민에 알리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조사해 향후 개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일정이 끝나는 6월 말에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창구’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 예비 창업자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상위 20개 팀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우수 10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 기간(9월 중순) 중 경진대회가 실시된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최종 우수팀 또는 개인(10개 팀)은 상장과 상금은 물론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생서포터즈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진출 기회를 부여받는다. 상생서포터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출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원금으로 진행하는 창업 프로그램으로, 국가공간정보포털의 개발환경·사무공간·창업 자금·정보통신 인프라·전문가 자문 등 제공한다.

국토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개발 인력과 운영유지비용 부족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화에 필요한 공간정보데이터와 관련 인프라를 묶음으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가 활용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과 창업기업 정보화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쟁력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