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 현장의 문제, 국민과 함께 해결한다 | 2018.05.31 |
경찰청·과기정통부,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대국민 의견 수렴으로 치안 현장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과제(일명 폴리스랩)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 사업(이하 폴리스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에 범죄와 사고 위험을 최소화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치안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폴리스랩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올해부터 시범으로 착수하게 됐다. 동 사업 추진을 위해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민, 현장경찰, 연구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해 195건의 치안 현장의 문제를 발굴했다. 이를 대상으로 과학기술로 해결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고 유사 과제를 묶어 경찰과 국민이 동시에 필요로 하는 치안 분야 문제 8개를 중점 추진 분야로 도출했으며, 자유 분야 1개를 포함해 9개의 중점 추진 분야에 대해서는 과제 공모를 거쳐 최종 5개의 일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전략 과제로는 현장 경찰 수요 중 ‘소형 드론을 활용한 현장 경찰 지원 및 2차 사고 방지 시스템 개발’ 주제를 선정했다. 소형드론으로 긴급한 사고 상황을 전파해 현장 경찰을 지원하고, 차량 운전자에게는 전방의 사고 및 정체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경고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과제는 국민과 경찰의 공통적 수요로, 이를 신속하게 현장 적용하기 위해 리빙랩을 운영해 수혜자(국민)와 사용자(경찰)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결과물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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