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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BoB 7기, 선발인원 확대... 6일 접수 마감 2018.06.01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와 정보보안 미래 이끌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추경예산 지원받아...취업관련 프로그램 대폭 개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이 선발인원을 확대해 정보보안 분야로 진출하려는 인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2일부터 개강하는 BoB 7기는 그동안 폭발적인 지원자 증가에 따라서 기존 140명에서 160명으로 정원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지=KITRI]


BoB 프로그램은 매년 1,200명 이상이 지원할 만큼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나, 교육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원을 대폭 증가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BoB 정원 확대를 위한 예산이 반영되어 더 많은 정보보호 꿈나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7기부터는 취업 관련 지원도 대폭 확대, 정보보호 분야 구직자들이 BoB를 통해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미지=KITRI]


선발인원 증가에 따라 BoB 교육센터도 현재보다 1.5배 가량 확장해 가산동으로 이전한다. 새로운 BoB 교육센터는 기존 강남 교육센터에 비하여 강의실과 회의실, 휴게공간, 사이버워룸을 확충할 예정이며, 총 인원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교육 환경은 더 넓고 쾌적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유준상 원장은 “정보보호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정원 확대를 결정했다. BoB의 문은 활짝 열려있으니 정보보호 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6월 6일 접수 마감 예정인 BoB 7기는 현재 BoB 공식 홈페이지와 취업사이트 사람인을 통하여 접수를 받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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