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S FAIR 2018] 기업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이렇게 해보자 | 2018.06.01 |
![]() ▲조병용 UL코리아 부장이 1일 PIS FAIR 2018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 ▲조병용 UL코리아 부장이 1일 PIS FAIR 2018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보안 리스크 관리 실패 시 기업 이미지·신뢰 훼손 심각 “전사적 리스크 대응 전략 수립, 베스트 프랙티스 참조”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이하 PIS FAIR 2018)’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기업의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의 한국지사인 UL코리아 조병용 부장이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의 도전과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병용 UL코리아 부장은 2013년 12월 미국 유통업체 타깃(Target)이 해킹당해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올해 미국 애틀랜타 시는 샘샘 랜섬웨어(Samsam Ransomware)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면서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는 정보보안 담당자들만의 과제가 아닌 전사적인 과제이므로 조직 전략에 리스크 관리가 통합되고 전사적으로 추진해야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참조해 우리 기업에 적합한 리스크 평가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밖에도 기업의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방법으로 △복잡성을 고려해 다양한 관점의 리스크 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 △부정적인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광범위한 리스크 관리 및 비상대응매뉴얼을 마련할 것 △컴플라이언스 획득 자체에 주력하기보다 리스크 관리에 포커스를 둘 것 △전사적 리스크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준수할 것 △우리 기업에 적합한 리스크 관리 방법론 및 리스크 의사결정구조를 수립할 것 △우리 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리스크 관리를 아웃소싱 업체에 적용할 것 등을 제시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