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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교수, ‘드론, 커뮤니케이션 이해 총서’ 발간 2018.06.02

4차 산업혁명의 기수인 드론의 원리 법규 등 활용 방안 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드론영상정보과 유세문 교수와 영상연출과 윤종하 교수가 지난달 31일 드론 운용과 활용에 관한 개론서 ‘드론, 원리·법규·운용·안전·촬영(커뮤니케이션북스)’을 발간했다.

[사진=한국영상대학교]


두 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등록된 국가 공인 드론 지도 조종자로서 대학 부설 무인비행교육원에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같은 대학 홍태선 교수(영상연출과)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생 : 꽃의 고백’과 ‘세종시 건설 과정 영상기록 프로젝트’에서 드론 항공 촬영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드론 산업의 외연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유세문 교수는 “최근 드론 항공 촬영 영상은 영화나 방송 등 문화콘텐츠 분야뿐만 공공시설물 관리, 산불이나 적조 감시,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이 책이 드론 활용에 관련한 지식과 노하우를 빠르게 얻고자 하는 학생과 현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의 무인비행교육원은 항공안전법에 의거, 자체중량 12㎏이 초과(배터리 중량 포함)되는 드론 기체를 운용하는 데 필수인 국가자격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2017년 5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학생과 지역민들 포함 총 60여명이 해당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전문대학 부설로는 최초의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지역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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