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그릴라 대화’, 아시아안보회의에서의 한·중 이슈 논의 | 2018.06.04 |
국방부장관, 중국 군사과학원 부원장과 면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후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중국 측 수석 대표인 군사과학원 부원장 허레이(何雷) 중장을 면담했다. 일명 ‘샹그릴라 대화’라고도 불리는 아시아안보회의는 1일~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중국 군사과학원 부원장 허레이(何雷) 중장을 면담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송 장관과 허 부원장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각국의 외교적 노력을 평가했다. 또한 현재의 대화 분위기를 이어갈 필요성에 공감,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해 한·중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송 장관은 지난 3월 제5차 중국군 유해송환 행사를 직접 주관했음을 되짚으며, 한·중 양국이 국방 교류·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이에 허 부원장은 양국이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